마지막 무대는 귀요미 승우군!

세븐의 열정을 불렀습니다.

 

 

심사위원들의 평은 어땠을까요?

이승철 : 유승우에게 만능 엔터테이너를 바란 것이 아니다. 곡 선택이 잘못 된것 같다. (87)

윤미래 :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89)

윤건 : 기분좋아지는 보이스이다. (9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0. 00:38

8번째 무대는 김정환!

비의 LOVE STORY를 불렀는데요

 

 

심사위원들의 평은 어땠을까요?

이승철 : 선곡이 잘못된것 같다. 과한 선택이었다. (88)

윤미래 : 보컬에 좀더 신경을 썼으면 더 완벽했을것 (86)

윤건 : 노래부를 때 생각을 덜 하고 부르면 좋을 것 같다. (8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0. 00:34

일곱번째 무대는 정준영!

본조비의 BED OF ROSES를 불렀습니다.

 

 

 

이승철 : 모창가수같다. 똑같이 흉내만 내고 있다. 많이 아쉬운 무대였다. (87)

윤미래 : 와일드카드인것 같다. 새로운 모습 기대한다. (89)

윤건 : 조금더 색다른 모습을 기대한다. (8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0. 00:25

여섯번째 무대는 안예슬 양이 꾸며주었습니다

에이브릴라빈의 SK8ER BOI를 불렀습니다.

 

 

 

심사평은 어땠을까요??

이승철 : 노래 난이도는 평점 이하지만 분위기가 잘 어울렸다. (89)

윤미래 : 불안하게 들렸다. 조금 아쉬웠다. (86)

윤건 : 저번주보다 많이 발전했다. (9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0. 00:25

다섯번째는 로이킴입니다

이문세의 휘파람을 불렀는데요

 

 

 

심사위원들의 평은?

이승철 : 로이킴의 노래는 발성보다 발음이 정확해서 좋다. 노래가 점점 늘고 있다. (88)

윤미래 : 듣는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다. 멋진 무대였다. (89)

윤건 : 굉장히 어려운 노래인데 무난하게 잘 소화했다. (9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0. 00:07

네번째 무대는허니지 입니다

김현철의 왜그래를 불렀는데요

 

 

그렇다면 심사위원들의 평은 어땠을까요?

이승철 : 각자의 재능이 숨겨져있는 것 같다. 아직 조화롭지 않다. (88)

윤미래 : 팀웍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의 개성도 보여줬으면 좋겠다. (86)

윤건 : 싱어송라이터의 음악을 리메이크하기 쉽지 않은데 제대로 한것같다 (9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0. 00:04

세번째 무대는 홍대광씨입니다

김연우의 이미 넌 고마운 사람을 불렀는데요

 

 

이승철 : 비성과 두성을 잘 이용했다. 장기를 잘 살렸다. (89)

윤미래 : 음악을 사랑하는게 느껴진다. 선곡과 분위기 모두 좋았다. (88)

윤건 : 목소리에 아픔이 묻어난다. (9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0. 00:02

첫번째 무대!

딕펑스가 부른 노래는

조용필의 고추잠자리입니다

 

 

 

심사위원들의 평은 어땠을까요?

이승철 : 무대장악력, 소화력 모두 좋았다. 밴드의 강점을 잘 살렸다. (91)

윤미래 : 뻔할까봐 걱정했는데 신선한 편곡이었다. 기대 이상이다. (90)

윤건 : 리듬을 가지고 놀았다. 돈주고 보고싶은 무대였다 (9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9. 23:46

TOP9이 펼칠 라이벌 아티스트가 공개되었습니다.

 

조용필과 김현식

비와 세븐

본조비와 에이브릴 라빈

이문세와 김연우와 김현철

과연 어떤 무대가 펼쳐질까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9. 23:36

라이벌 미션이 방영되기 전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한장의 사진!

그거슨 바로 슈스케 탑10명단!!

엠넷 측에서는 바로 유출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지만

라이벌매치가 끝난 상황에서 충분히 스포가 사실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며 설득력을 얻고있습니다!

그럼 탑10보러 가볼까요 히히 ^^

스포싫어!하시는 분은 조용히 뒤로 버튼을 눌러주세용 ^^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9. 01:36
|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