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우승자 밢표 너무 질질끄네요 ㅋㅋㅋ

슈스케4 최중 우승자는 바로!

로이킴입니다!!!!

 

로이킴 상금 5억 원과 함께 닛산 큐브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게됩니다.

또한 데뷔 싱글 발매기회와 함께 음악시상식 MAMA 무대에 설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24. 01:20

꽃미남 엄친아 로이킴은 딕펑스에 비해 심사위원 총점 평균이 회당 270점으로 뒤처지는 면이 있습니다.

다소 정적인 인상이 로이킴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익살스럽거나 코믹한 무대 연출에서는 한계에 부딪히기도 하죠

 하지만 그는 첫 생방송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출연자들이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것이 보통이지만 로이킴은 차근차근 적응해왔습니다.

지난 무대에서 자신의 심사위원 최고 점수를 경신한 만큼 마지막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리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다양성을 콘셉트로 매회 다른 무대를 꾸며왔던 그의 변신은 파이널의 관전 포인트.

여성팬 층이 두텁다는 점도 로이킴의 강점이죠!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24. 00:13

딕펑스와 로이킴이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22일 오후 6시 마감된 사전 인터넷 투표 결과

딕펑스가 로이킴을 16표 차 앞서며 간발의 승리를 거두었죠

결승전 자율곡 미션에 대해 “딕펑스는 ‘더 클래식’의 노래를, 로이킴은 ‘리쌍’의 노래를 선곡했습니다

 

 

딕펑스는 "이렇게 무대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심사위원 이승철은 "즐거운데 재미있지는 않았다.

신나지도 않고 실력을 보여주는 모습이 없었다.

딕펑스가 버려야 될 것 중 하나가 '명랑쾌활'이다. 편곡도 깊이 없이 가벼웠다.

 무엇보다 팬들의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이용하는 것은 좋지만 기대는 것은 안된다.

결승전 치고는 맘에 안들었다"고 혹평하며 90점을 줬습니다

이어 윤미래는 "슈퍼세이브를 잘 썼다고 생각한다.

팀워크 뿐 아니라 쇼맨십도 좋았다"고 극찬하며 94점을,

윤건은 "창의성의 중심에 딕펑스가 있었다.

오늘 무대는 테크닉을 부리기 보다 관중과 호흡하는 라이브쇼의 묘미를 이끌어 좋았다"고 평가하며 95점을 줬습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24. 00:10

Mnet '슈퍼스타K4'의 최종 우승을 가릴 파이널 무대입니다!

최종 결승에 진출한 로이킴과 딕펑스는

최초로 모두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자작곡 미션'으로 실력을 겨루는데요

딕펑스와 로이킴은 온라인 투표에서 67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과 16표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등

초박빙의 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24. 00:04

 

디펑스는 홍대 아이돌답게 아이돌 댄스곡 포미닛의 뮤직muzik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습니다^^

공연에 앞서 "다중이 같은 편곡"이라고 예고했던 딕펑스는 이를 증명하듯

강렬한 비트와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노래를 시작했으며

밴드만이 갖을 수 있는 고유의 섹시함과 강렬함으로 무대를 채웠습니다.

신나는 '뮤직'이 끝난 후 심사위원들은 흥에 겨운 표정을 지으며 디펑스에게 최고의 점수를 주며 호평했답니다 ^^



윤건

“클럽 온 줄 알았다. 너무 재밌었다”"오늘 금요일 밤인데 클럽가고 싶다.

사이렌 소리 등을 사용해 훌륭히 꾸몄다"

이승철

“역시 기발하고 신나는 무대였다. 고맙다”

윤미래

"보컬이 좀더 파워풀했으면 좋은 무대였을 것 같지만 팀워크가 좋았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노래 편곡 잘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3. 03:42

뛰어난 무대에도 불구하고 여김없이 탈락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엔 정말 의외의 인물인데요,

바로 우승후보로 손꼽힌 유승우와 김정환.

 

먼저 슈스케4를 통해 국민 귀요미가된 유승우군을 먼저 살펴보아요 ㅜㅜㅜ 눙물점 닦고ㅜㅜ

유승우는 "나는 좋아하는 곡을 부를 때는 자연스럽고 행복하다. 그 모습이 내 스타일인 것 같다"며

 제이슨 므라즈의 'BUTTERFLY'(버터플라이)를 선곡했습니다.

"영화 보면 멋진 휴양지가 많은데 그런데서 야외 콘서트를 하는 느낌을 내고 싶다"며

"저와 함께 즐길 준비 되셨나요?"라고 외치며 무대를 시작하는데 자연 누나미소 ^^

이후 벙거지 모자를 슬쩍 덮어쓰고 무대에 오른 유승우는

 생방송 무대 중 처음으로 팝송을 선곡했으나 아주 자연스럽게 곡을 끌어갔습니다.

특히 유승우는 생방송 2, 3라운드에서 잠시 놓았던 기타를 다시 들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기타를 연주하며 실제 자신의 스타일대로 노래를 부르던 유승우는 관객들의 박수를 유도하기도 했다.

이에 관객은 물론 심사위원 이승철까지 박자에 맞춰 박수를 쳤다.

윤건

"오늘 영리한 선곡을 했다. 사실 이런 노래는 가사량도 많고 리듬도 잘게 썰어가야 되서

 한순간 무너지기 쉬우나 전문인 것처럼 잘 불러줬다.

마치 사양 좋은 컴퓨터 같이 잘 돌아갔다. 보기 좋았다"

이승철

"팬층이 두텁다. 여기는 팬서비스를 위한 무대가 아니라 오디션이다.

 그런데 오늘 자기가 잘하는 선곡 아주 잘했다. 그러나 천재성과 창의력이 조금 사라졌다.

감동 보다는 안전 위주의 무대였다"

윤미래

"자기 하고 싶은 음악을 해서 정답인 것 같다. 앞으로 계속 이 고집대로 나갔으면 좋겠다"

다음은 국민 귀요미에 맞서는 국민군인(?) 김정환입니다 ㅋㅋㅋ

매번 누구보다도 새로운 모습으로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켰는데요,

오늘도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락커로 변신, 멋진 무대를 꾸몄습니다^^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을 선곡하며 록으로 승부수를 띄운 김정환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으나 미숙한 발음과 음색과 어울리지 않는 곡을 선정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ㅜㅜ

 

윤건

“엉뚱한 곳에서 모든 것을 쏟아낸 것 같다”

이승철

 “공격무기를 잘못 골랐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3. 03:33

 

 

홍대광이 물오른 미모와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습니다.

홍대광은 2일 오후 방송된 ‘슈퍼스타K 4’에서 토이의 곡 ‘뜨거운 안녕’으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자신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만들라는 미션 하에 진행된 무대에서 

클럽의 흥겨운 분위기와 경쾌한 보컬로 반전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발라드로 조용한 이미지, 특히 '슈퍼스타K 4'를 통해 합숙 생활에 들어가면서 체중 관리에 돌입한 그는

 몰라보게 날렵해진 턱선과 눈에 띄는 비주얼로 떠오른 대세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승철

 "일관성있게 좋은 느낌이 있다는 게 장점이다"면서도 "음정의 디테일은 계속 연구해야 하지 않나 생각했다"

윤미래

 "콘셉트와 호흡처리 아쉬웠다"

윤건은

"홍대광은 장점은 쭉쭉 뻗어나가는 고음이 장점인데 곡을 잘못 선택한 것 같다.

 다양한 창법을 연구해야 리드미컬한 노래를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3. 03:15

 

 

슈스케의 꽃미남 정준영은 저번 논란을 딛고 멋진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곡 ‘아웃사이더’를 열창했는데요

 매번 록 장르의 곡으로 무대에 올라 일관성 있는 무대를 보여왔던 정준영은

네 번째 무대에서도 ‘아웃사이더’로 거친 보이스를 과시했습니다.

특히 감옥에서 아리따운 여성과 함꼐한 무대는 영화의 한 장면같았습니다..표현력 또한 대단한듯해요 *_____*

 

윤건

 "먼저 '먼지가 되어' 불렀을 때가 생각났다"며 "그때 정준영의 잠재력을 봤는데 생방송 들어와서

그렇지 못했다.

 진지하지 못했고 실력도 못 보여줬다. 물론 오늘도 무대가 완벽하지 않았지만 진지함을 봤다"

이승철

 "미워할 수 없는 남자"라며 "선곡이 좋았다. 본인 스스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카리스마 있는 무대였다"

윤미래

"아이디어, 끼는 넘치는 무대였지만 자신감과 매력이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준영의 처음 모습이 보고 싶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3. 03:06

 

첫째로 우리의 로이킴!!!

로이킴은 김건모의 2005년도 곡 '서울의 달'을 선택했습니다다.

감미로운 트레이드마크의 목소리 대신 유들유들한 카사노바 이미지로

피아노와 트럼펫 등의 브라스 선율로 '서울의 달'을 편곡해 부르며 여유롭고 나른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2대8 가르마의 헤어로 그동안 보여 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들은 한결 같이 "무대 좋았다"는 호평을 남기며 90점, 93점, 95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다음라운드 진출 확정되었씁니다^^

 

이승철

"노래를 들어보고 '요놈 봐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옷을 보여준 느낌이다.

어수룩하지만 이미 준비가 된 느낌이다. 무대 매너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자기 목소리를 악기화 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윤미래

"안정적인 느낌이다. 아껴놨다가 조금씩 보여주는 것 같아 기대가 높아진다"

 

윤건

"칭찬할 만한 무대였다. 재즈바의 느낌을 제대로 표현했다. 매번 다른 장르를 잘 소화하고 있다"

 

 

이날 깜짝 손님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또다른 화제의 인물 로이킴 아버지!!

로이킴의 선한 인상을 판박이한듯한 로이킴의 아버지는

이 전 아들의 음악활동을 반대했지만,

직접 참가해 아들을 응원해주었답니다 ^^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3. 02:57

대국민 오디션 Mnet  슈스케4 TOP6경연무대가 2일 오후 11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은 고대하던 top4가 발표되는 날!!!

지금껏 올라온 후보 모두 너무너무 훌륭해서 누가될지 전혀 예상할 수 없네요 ㅜㅜ

이번 네 번째 생방송인 슈퍼스타K4에서는 노래 선곡은 물론 무대 연출과 스타일링까지

스스로 프로듀싱해야 하는

마이 스타일(My Style)’을 주제로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그럼 대결에 앞서 top6를 위해 깜작 방문객이 등장했는데요,

바로!!!!!!!!!!!!!!!!!!!!!!!!!!!!!!!!!! 남자들의 로망 소녀시대박보영!!!!!!!!!!!!!!

김정환 딕펑스 로이킴 유승우 정준영 홍대광으로 이뤄진 top6에게 에게는 휴식으로

영화 '늑대 소년' 관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 모두 나가려던 때 '늑대 소년'의 주연 박보영이 깜짝 등장해 모두 깜놀!!! ㅋㅋㅋㅋㅋ

 이어 박보영은 네 번째 생방송 무대 미션을 top6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또한 생방송 무대 전 중간 미션 전달을 위해 태연 수영 서현이 출연했고

 탑6는 소녀시대의 GEE(지)를 각자의 스타일로 편곡했습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3. 02:35
| 1 2 3 4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