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무대!

딕펑스가 부른 노래는

조용필의 고추잠자리입니다

 

 

 

심사위원들의 평은 어땠을까요?

이승철 : 무대장악력, 소화력 모두 좋았다. 밴드의 강점을 잘 살렸다. (91)

윤미래 : 뻔할까봐 걱정했는데 신선한 편곡이었다. 기대 이상이다. (90)

윤건 : 리듬을 가지고 놀았다. 돈주고 보고싶은 무대였다 (9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9. 23:46

TOP9이 펼칠 라이벌 아티스트가 공개되었습니다.

 

조용필과 김현식

비와 세븐

본조비와 에이브릴 라빈

이문세와 김연우와 김현철

과연 어떤 무대가 펼쳐질까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9. 23:36

오늘은 해외 방송 활동으로 바쁜 싸이를 대신해

윤건씨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

 

오늘은 top9이

서로의 라이벌이 되서 대결을 펼지게 되는데요

대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딕펑스 vs 연규성

홍태광 vs 허니지 vs 로이킴

안예슬 vs 정준영

김정환 vs 유승우

오늘은 어떤 멋진 무대가 펼쳐질까요 ?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9. 23:13

슈퍼스타K4 첫 생방송에 대한 제 생각은, 음.. 정리가 조금은 안 되 있는 느낌요.

탑10이 아닌 탑12라 너무 산만한 느낌도 들구요. 11시부터 2시까지 너무 오랜시간 진행되어, TOO MUCH라는 기분도..

그리고 심사위원들의 점수의 폭의 대역이 너무 좁은 것 같네요. 왠만하면 86점에서 91점 사이.

이러면 변별력이 과연 생길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

 

슈스케 첫 생방송의 탈락자는?

세 팀이라고 하는데요, 처음 탈락위기는 계범주, 안예슬, 딕펑스였는데요.

과연 이팀들은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탈락자발표 전에 탑12의 스페셜 스테이지가 있었습니다. '파파야의 사랑만들기'

 

 

 

 

 

이들의 무대 참 보기 좋네요. 사이도 좋아보이구요.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음정이 흔들려도 용서가 되는 것 같아요.

 

 

슈스케 악마의 편집이 얄미워서 저도 한 번 해봤어요.

서울 상암동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슈스케4

 

과연 탈락자는 누가 될까요? (대국민문자투표 60% + 심사위원점수 40%)

탈락자 발표 때 들리는 이 소리가 저는 너무 싫어요. 빨간색의 조명과... 음침하다고 해야 되나.

 

 

첫번째 팀들은, 정준영 딕펑스 연규성입니다.

이 가운데 탈락자는 없었습니다.

합격자 발표를 하고, 그제서야 웃어보이는 이 팀들입니다

 

 

두 번째 심사팀은 허니지, 홍대광, 유승우

 

꺄악!!!!!!!!!!!!!! 두번째 팀 마저도 탈락자가 없네요.

 

아 지금까지 다 좋아했던 팀이었는데, 너무 좋네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이제 나머지 여섯팀가운데 세팀이 탈락할 것 같네요. ㅠㅠ

세 번째 심사팀은 이지혜, 로이킴, 김정환입니다.

한 팀의 탈락자가 있다고 하네요.

 

아.. 이지혜였네요.

불성실하고 건방진 태도로 논란이 되었던 지혜양, 팬심을 얻지 못한 것 같네요. 아쉽다.

 

 

마지막 탈락위기의 심사팀은 안예슬, 볼륨, 계범주입니다.

이 중에서는 두 팀의 탈락자가 있는데요.

심사위원들은 오늘 슈퍼세이브를 쓰지 않네요.

다음을 위해서 아껴놓는 걸까요. 아니면 자신이 생각하는 슈퍼스타가 이중 합격이라고 믿어서일까요.

 

두 번째 탈락자는

인디에서는 완전 유명한 계범주 씨네요.

여자친구와의 모습이 굉장히 좋아보이던데 아쉽네요.

 

슈퍼스타k보다가 심장병 걸리겠어요. 탈락자 전에 또 60초의 브레이크를... 나쁜 슈스케

마지막 탈락자는

 

 볼륨이네요.. 아 너무 슬프게 울어서 저도 다 울컥하네요.

 

탑12 중 총 3개의 여성팀중에서 2개의 팀이 탈락하는 비극이네요.

최종 탈락 : 이지혜, 계범주, 볼륨

탈락자들의 소감이 가장 인상깊네요.

 

이지혜는 방송에서 말 조심한다며, 가족들에게는 떨어진 거 놀리지말라는 장난스러운 소감을,

계범주는 여자친구와 가족에게 남기는 사랑의 메세지와 한국 인디힙합의 안녕을,

볼륨은 희망적인 소감을 남겼네요.

 

다음 주,

김정환, 유승우, 딕펑스, 허니지, 연규성, 정준영, 로이킴, 홍대광, 안예슬 

이 TOP 9의 무대와

저희 포스팅 도 기대해주세요^^

 

아! 사전 온라인 투표가 실시된다고 해요. 고고!!!!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3. 01:50

마지막 무대는 정준영이 장식하게 됩니다.

제가 응원하는 사람 중 한명이기도 한데요^^ 고은아의 남자로 요즘 굉장히 핫하죠?

 

 우리에겐 익숙하진 않지만 그가 부를 노래는 티삼스의 매일매일 기다려입니다.

제 2의 강승윤의 본능적으로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강렬한 락커의 모습과 첫무대 답지 않은 무대매너를 보여줬는데요.

화면에 고은아도 잡혔네요.

마지막 멘트는 '감사합니당~♡' 귀엽네용

 

 

그렇다면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은 어땠을까요?

이승철 : 누구나 기대한 락커의 무대였다. 노래의 매력은 잘 살렸다. 하지만 무대에서 어색했다. 스캣이 감점요인이었다. (89점)

윤미래 : 캐릭터가 맘에 든다. 스타성이 있다. (90점)

싸이 : 기대치보다 약했다. 액션과 쇼맨십은 좋았다. 키가 높은 노래를 낮춰 불러 답답했다.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라.  (90점)

 

과연 정준영을 다음 주에도 만날 수 있을까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3. 01:12

 

 

문자 투표 11번 안예슬입니다.

안예슬 양의 미모가 요즘 물이 오르고 있죠. 연예인의 졸업사진을 뛰어넘는 졸업사진이 공개되면서요^^

예슬 양이 부를 노래는 현재 남자친구가 좋아한다는 신승훈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입니다.

 예쁜 예슬양의 남자친구 역시 잘생겼는데요, 기타 전공이라고 하네요.

 

 제 2의 장재인이라고 불리운 그녀가,

이번에는 당당히 기타를 놓고 변신을 시도하였습니다

목소리가 굉장히 청아하네요.

그렇다면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은 어땠을까요?

이승철 : 노래를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국어책 읽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미스다. (86점)

윤미래 : 선곡이 별로이다. 실력발휘가 안되었다. 아쉬운 무대였다. (86점)

싸이 : 슈퍼위크 때 보다 인조적이다. 신경쓴게 많아지다보니깐 본질을 못 챙겼다. 곡이 어려웠다. (88점)

토끼같은 안예슬양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3. 01:10

10번 무대는 엄친아 로이킴입니다.

로이킴 뭔가 장동건, 이승기 스타일인 것 같네요.

그가 부르는 노래는 여자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죠, 김동률의 다시사랑한다말할까 입니다.

 

 

 아 잘생겼네요 참..

특유의 로이킴의 굵은 목소리로 노래를 잘 소화 해주었는데요.

이 노래가 저한테 불러주는 노래면 얼마나 좋을까요..헿

하지만 제가 듣기에 목소리를 억지로 긁는듯한 느낌도 있었어요.

 

그렇다면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은 어땠을까요?

이승철 : 드디어 자신을 찾았다. 선곡도 훌륭했고, 좋았다. 나의 점수라인을 무너뜨렸다. (95점)

윤미래 : 기대이상이었다. 기타없이 새로운 모습 필이 좋았다. 잘 들었다. (88점)

싸이 :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쌈닭 맞는 것 같다. 본무대에 강한 것 같다. (94점)

엄친아 로이킴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3. 01:08

와우~ 천안스타일 유승우의 무대도 나왔네요. 9번!!!

아직 연애해본 적이 없다는 승우군의 무대는 김건모의 MY SON입니다.

엄마에게 연애하고 싶다는 내용이죠.

 

 

 제일 기대되는 무대였는데요.

무대연출부터 목소리까지 완벽했던 것 같아요.

아 승우야 ㅠㅠ 스릉흔드..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들어볼까요?

이승철 : 노래할 때 음악이 그림으로 보인다. 타고났다. 훌륭한 무대였다. 기타를 놓은 모습도 궁금하다. (93점)

윤미래 : 가사대로 다 해주고 싶다. 훌륭한 뮤지션이 될 것 같다.(88점)

싸이 : 컨디션 난조를 이겨낸 것 같다.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다. 가장 작지만 커보였다. 관객을 쥐락펴락했다. (94점)

 

점수가 아주 높네요!^^

과연 귀염둥이 유승우군은 합격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이 무대가 가장 좋았습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3. 00:52

웃는 게 행복한 남자, 8번 홍대광의 순서입니다.

어머니를 위해 노래한다는 멋있는 버스커이죠.

그의 노래는 김장훈의 노래만 불렀지 입니다.

 

 

 슈퍼위크 때 기타가 없어서 실력발휘를 못했다는 홍대광.

그의 노래에 빠져볼까요. 아 감미롭네요.^^

합창단도 대동한 그의 무대.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들어볼까요?

이승철 : 틀에 박힌 스타일을 깰 필요가 있다. 착한 가수보다 훌륭한 가수가 되어라. 캐릭터가 약하다. (88점) 

윤미래 : 노래하는 모습이 행복하다. 조금 더 엣지있는 무대가 필요하다.(87점)

싸이 : 기분좋게 하는 힘이 있다. 하지만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에 무기가 약하다. (88점)

 

과연 홍대광은 탈락일까요? 합격일까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3. 00:50

이번 순서는 제가 가장좋아하는 밴드, 7번 딕펑스입니다.

꺄 신나라.

 

 그들이 선택한 노래는 이시스터즈의 울릉도 트위스트입니다.

동교동에 추억에 있는 그들은 동교동시스터즈로 개사하여 부른다고 하는데요.

한번 기대해보죠^^

 

 춤, 노래, 개사, 모든 걸 보여준 재밌는 편곡이었던 것 같습니다.

보컬 외에 나머지 멤버들의 매력도 볼 수 있었죠.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들어볼까요?

이승철 : 특유의 편곡이 이제는 질린다. 미친 듯한 무대를 기대한다. 실망스러웠다. (89점)

윤미래 : 이승철과 생각이 같다. 하지만 신나는 무대였다. 변화가 필요할 듯 싶다. (91점)

싸이 : 잠재력이 표출이 되지 않는다. 너무 건전하였고, 믹스가 많이 되어 혼란스럽기까지 하였다. (89점)

 

과연 딕펑스의 미래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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