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라이벌 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한 무대를 보여준 로이킴과 정준영!

특히 이번 무대는 top10을 향한 마지막 발걸음으로써 무거운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멋지게 소화했지만 라이벌 미션에서 생존자는 딱 1명!

심사위원 이승철이 극찬을 하며 심사가 유보될 만큼 많은 논란과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결국 로이킴이 합격, 진지함에서 부족함을 보인 정준영이떨어졌어요 ㅜㅜ

이것또한 악마의 편집이길 바랄뿐이에요 ㅜㅜ

누가 덜어지든 많은 여성들의 한숨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ㅜㅜ

그래도 멋진 라이벌전으로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진 두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9.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