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광이 물오른 미모와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습니다.

홍대광은 2일 오후 방송된 ‘슈퍼스타K 4’에서 토이의 곡 ‘뜨거운 안녕’으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자신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만들라는 미션 하에 진행된 무대에서 

클럽의 흥겨운 분위기와 경쾌한 보컬로 반전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발라드로 조용한 이미지, 특히 '슈퍼스타K 4'를 통해 합숙 생활에 들어가면서 체중 관리에 돌입한 그는

 몰라보게 날렵해진 턱선과 눈에 띄는 비주얼로 떠오른 대세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승철

 "일관성있게 좋은 느낌이 있다는 게 장점이다"면서도 "음정의 디테일은 계속 연구해야 하지 않나 생각했다"

윤미래

 "콘셉트와 호흡처리 아쉬웠다"

윤건은

"홍대광은 장점은 쭉쭉 뻗어나가는 고음이 장점인데 곡을 잘못 선택한 것 같다.

 다양한 창법을 연구해야 리드미컬한 노래를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3. 03:15

세번째 무대는 홍대광씨입니다

김연우의 이미 넌 고마운 사람을 불렀는데요

 

 

이승철 : 비성과 두성을 잘 이용했다. 장기를 잘 살렸다. (89)

윤미래 : 음악을 사랑하는게 느껴진다. 선곡과 분위기 모두 좋았다. (88)

윤건 : 목소리에 아픔이 묻어난다. (9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0. 00:02

 

지난 주, 연규성, 홍대광 두 남자의 합격 or 탈락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샀는데요.

오늘 그 결과를 발표합니다.

 연규성, 홍대광 두 남자 중 생방송에 합류할 슈퍼스타는??

 이게 웬일인가요.

연규성 홍대광 두분 다 멋있는 모습으로 생방송에 합류했네요.

이리하여,

슈퍼스타 K 4 는 탑12가 되었네요.

 

하지만 오늘 3팀이탈락하여 탑9로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떨어지지 않게 투표해야겠네요.

저도 어서 정준영에게 투표하러 -////-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2. 23:25

 

처음 예선때부터 수 많은 주목을 받은 연규성이 다음 미션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날 라이벌치에서는 홍대광과 함께 노래를 했는데요,

노래라는 한 길만 보고 달려온 두 남자의 눈물겨운 순간이였습니다.

이승철의 말리꽃을 열창!

 하지만 두 남자의 실력이 도토리 키재기인 상황에서 고민에 빠진 심사위원들!

결국 합격은 연규성에게 돌아갔습니다.

힘든 상황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플러스 요인인거 같아요 ^^

다음 미션진출 기회가 좌절된 홍대광은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했지만 앞으로 가수의 길은 계속될거라 기대해요 ^^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9. 00:50

흙흙..

제가 예상했던 실력자들이 대거 탈락하는 현상이 발생했고..

 마지막 슈퍼위크의 관문을 통과할 합격자들이 예상 인원보다 조금 모자라게 되었죠.

그래서 심사위원들은 패자부활전을 하기로 결정합니다.

 

 

 

간절한 마음을 노래에 다해 표현하는 홍대광씨도 보이구요.

 

 슈퍼스타k 3 슈퍼위크 진출자 박다영씨도 진심으로 노래하네요.

 

이렇게 해서 20명의 후보자들이 무대를 마쳤고..

 

 

이번에도 역시 슈퍼스타k는 잔인하게도

탈락자는 역으로, 합격자는 숙소로 가게 되었죠.

 

 

 

 

 

 

탈락자 박다빈 씨, 김은석씨 등..

아쉬움을 뒤로 한채 역으로 쓸쓸히 향했죠.

 

 

 

박다영ㅆㅣ는 같이 차를 탔던 박다빈씨를 내려놓고

숙소로 홀로 향했습니다.

이런 슈스케 악마들.. 잔인하게도 찢어놓다니

 

 청아한 목소리와 외모를 가지고 있던 안예슬씨 역시 합격했네요.

 

기대가 컸던 연규성, 정준영, 홍대광의 차.

마지막 차지만 비어있는 상태로 도착했네요.

다른 합격자들은 안타까움을 표했는데요.

쉽사리 합격자를 공개할 슈스케가 아니죠 역시.

조금 뒤 다시 큐브카가 들어옵니다.

합격자는 연규성!!!! 홍대광!!!! 그리고 트렁크에서 깜짝 추가합격자가 된 사슴 정준영까지

 

 

패자부활전 어렵게 올라온만큼 라이벌 매치에서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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