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로 많은 누나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유승우

결국 컨디션 난조를 이기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ㅜㅜ

음악의 천재라 불리던 팀인 유승우와 김정환의 라이벌 미션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었죠^^

하지만 대회당일!

컨디션 난조로 유승우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최악의 상황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ㅜㅜ

김정환의 배려로 높은음은 피하고 낮은음 위주로 2ne1의 I love you를 무리없이 마쳤지만

이거슨 피할 수 없는 라이벌 매치!!!

결국 김정환에게 다음 미션으로의 열쇠를 빼앗기며 눈물의 탈락을 할 수 밖에 없었습나다 ㅜㅜ

승우도 울고 누나들도 울고 ㅠㅠㅠ

악마의 편집에 치를떨던 시청자 중 한명이지만 이번만큼은 악마의 편집의 농락에 놀아나고 싶습니다 ㅜㅜㅜ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9. 01:18

 

 

두구두구두굳구

기대하고 기대하던 악마의 라이벌 데쓰 매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서의 관전포인트는

어떤 누가 다른 어떤 누구와 라이벌 매치를 펼치냐는 건데요.

 

슈스케의 비주얼 덩어리 정준영씨가 이 프로를 악마라고 칭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제일 친하고, 제일 잘 통했던 로이킴과 한 팀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둘 다 잘하면 되지..? 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하지만 라이벌 미션에서 둘 중 한사람은 반드시 떨어져야 한다는 슬픈 사실!!!!!!!!

슈스케 공식 비주얼들을 .. 어떻게 떠나보내야 하나요 유유

 

 

 

정말 살쾡이처럼 또는 쌈닭처럼(이승철씨가 이렇게 불렀죠)

먼지가 되어를 제2의 존박과 허각처럼 불러준 그들.

 그들의 결과는?

호평을 넘어서는 대찬사.

 

 평가를 넘어서, 심사 보류에 이르기까지 했는데요.

야속하게도 이번 주 방송분에서는.. 또 여기서 멈췄네요.

악마의 슈퍼스타 k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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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리뷰에서 만나보시죵!!!!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2. 01:02

9월 14일 m-net에서 방여된 슈퍼스타k에서 반가운얼굴이 보였는데요,

바로 화제의 인물 로이킴입니다!

 

훈훈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으로 엄친아라는 애칭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슈스케4를 빛낸 인물인데요

 

 

그로그가 9월7일 방영된 슈퍼스타k에서 이승철의 혹평을 받으며 탈락해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불러알으켰습니다 ㅠㅠ

그런그가! 갑툭튀! 슈퍼위크1차 미션 현장에 나타났는데요,

바로 패자부활전으로 통해 다시 경쟁에 참여할 12개 팀 안에 들어

 계속해서 슈퍼스타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

 

 

로이킴이 속헌 5조가  이지혜씨와의 마찰로 인한 불협화음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보다 힘든길을 통해 지금의 자리에 있게된만큼

극복할 수 있겠죠??

 

앞으로도 그 훈훈한 미소 계속 볼 수있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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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1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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