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라이벌 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한 무대를 보여준 로이킴과 정준영!

특히 이번 무대는 top10을 향한 마지막 발걸음으로써 무거운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멋지게 소화했지만 라이벌 미션에서 생존자는 딱 1명!

심사위원 이승철이 극찬을 하며 심사가 유보될 만큼 많은 논란과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결국 로이킴이 합격, 진지함에서 부족함을 보인 정준영이떨어졌어요 ㅜㅜ

이것또한 악마의 편집이길 바랄뿐이에요 ㅜㅜ

누가 덜어지든 많은 여성들의 한숨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ㅜㅜ

그래도 멋진 라이벌전으로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진 두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9. 01:00

 

 

두구두구두굳구

기대하고 기대하던 악마의 라이벌 데쓰 매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서의 관전포인트는

어떤 누가 다른 어떤 누구와 라이벌 매치를 펼치냐는 건데요.

 

슈스케의 비주얼 덩어리 정준영씨가 이 프로를 악마라고 칭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제일 친하고, 제일 잘 통했던 로이킴과 한 팀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둘 다 잘하면 되지..? 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하지만 라이벌 미션에서 둘 중 한사람은 반드시 떨어져야 한다는 슬픈 사실!!!!!!!!

슈스케 공식 비주얼들을 .. 어떻게 떠나보내야 하나요 유유

 

 

 

정말 살쾡이처럼 또는 쌈닭처럼(이승철씨가 이렇게 불렀죠)

먼지가 되어를 제2의 존박과 허각처럼 불러준 그들.

 그들의 결과는?

호평을 넘어서는 대찬사.

 

 평가를 넘어서, 심사 보류에 이르기까지 했는데요.

야속하게도 이번 주 방송분에서는.. 또 여기서 멈췄네요.

악마의 슈퍼스타 k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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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리뷰에서 만나보시죵!!!!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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