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의 꽃미남 정준영은 저번 논란을 딛고 멋진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곡 ‘아웃사이더’를 열창했는데요

 매번 록 장르의 곡으로 무대에 올라 일관성 있는 무대를 보여왔던 정준영은

네 번째 무대에서도 ‘아웃사이더’로 거친 보이스를 과시했습니다.

특히 감옥에서 아리따운 여성과 함꼐한 무대는 영화의 한 장면같았습니다..표현력 또한 대단한듯해요 *_____*

 

윤건

 "먼저 '먼지가 되어' 불렀을 때가 생각났다"며 "그때 정준영의 잠재력을 봤는데 생방송 들어와서

그렇지 못했다.

 진지하지 못했고 실력도 못 보여줬다. 물론 오늘도 무대가 완벽하지 않았지만 진지함을 봤다"

이승철

 "미워할 수 없는 남자"라며 "선곡이 좋았다. 본인 스스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카리스마 있는 무대였다"

윤미래

"아이디어, 끼는 넘치는 무대였지만 자신감과 매력이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준영의 처음 모습이 보고 싶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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