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top4 준영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태까지 못 먹었던 걸 사주겠다며…그리고 지갑 안 가져온 내 친구 은아라도 씹어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복수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고은아는 “미안하다. 멘붕”이라며

“여태 네가 뜯어먹은걸 생각해봐 준영아. 오늘은 계획적이었다”고 답변했는데요,

아무래도 이둘 심상치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뿐만아니라  정준영은 합숙소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통화를 가족도 아닌

바로 고은아를 지목해 전화하였다는 사실!!!!

 전화통화에서 고은아는 "창피하지 않게 열심히 하라"고 응원하며 "사랑해"라는 인사를 남겼습니다

 이에 정준영도 "사랑해"라고 화답하며 그렇고 그런사이??라는 의문을 자아냈었죠 ㅋㅋㅋ

 

정준영과 고은아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볼에 뽀뽀하는 사진으로 이미 한차례 화제를 모은바 있어

"친구끼리 뽀뽀?" "너무 과하게 친한 포즈 아닌가?"라며 의혹의 눈초리를 받고있네요...

친구사이라..둘만 아는거겠죠 뭨ㅋㅋㅋㅋㅋㅋㅋ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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