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제가 가장좋아하는 밴드, 7번 딕펑스입니다.

꺄 신나라.

 

 그들이 선택한 노래는 이시스터즈의 울릉도 트위스트입니다.

동교동에 추억에 있는 그들은 동교동시스터즈로 개사하여 부른다고 하는데요.

한번 기대해보죠^^

 

 춤, 노래, 개사, 모든 걸 보여준 재밌는 편곡이었던 것 같습니다.

보컬 외에 나머지 멤버들의 매력도 볼 수 있었죠.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들어볼까요?

이승철 : 특유의 편곡이 이제는 질린다. 미친 듯한 무대를 기대한다. 실망스러웠다. (89점)

윤미래 : 이승철과 생각이 같다. 하지만 신나는 무대였다. 변화가 필요할 듯 싶다. (91점)

싸이 : 잠재력이 표출이 되지 않는다. 너무 건전하였고, 믹스가 많이 되어 혼란스럽기까지 하였다. (89점)

 

과연 딕펑스의 미래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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