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투표 11번 안예슬입니다.

안예슬 양의 미모가 요즘 물이 오르고 있죠. 연예인의 졸업사진을 뛰어넘는 졸업사진이 공개되면서요^^

예슬 양이 부를 노래는 현재 남자친구가 좋아한다는 신승훈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입니다.

 예쁜 예슬양의 남자친구 역시 잘생겼는데요, 기타 전공이라고 하네요.

 

 제 2의 장재인이라고 불리운 그녀가,

이번에는 당당히 기타를 놓고 변신을 시도하였습니다

목소리가 굉장히 청아하네요.

그렇다면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은 어땠을까요?

이승철 : 노래를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국어책 읽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미스다. (86점)

윤미래 : 선곡이 별로이다. 실력발휘가 안되었다. 아쉬운 무대였다. (86점)

싸이 : 슈퍼위크 때 보다 인조적이다. 신경쓴게 많아지다보니깐 본질을 못 챙겼다. 곡이 어려웠다. (88점)

토끼같은 안예슬양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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