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펑스는 홍대 아이돌답게 아이돌 댄스곡 포미닛의 뮤직muzik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습니다^^

공연에 앞서 "다중이 같은 편곡"이라고 예고했던 딕펑스는 이를 증명하듯

강렬한 비트와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노래를 시작했으며

밴드만이 갖을 수 있는 고유의 섹시함과 강렬함으로 무대를 채웠습니다.

신나는 '뮤직'이 끝난 후 심사위원들은 흥에 겨운 표정을 지으며 디펑스에게 최고의 점수를 주며 호평했답니다 ^^



윤건

“클럽 온 줄 알았다. 너무 재밌었다”"오늘 금요일 밤인데 클럽가고 싶다.

사이렌 소리 등을 사용해 훌륭히 꾸몄다"

이승철

“역시 기발하고 신나는 무대였다. 고맙다”

윤미래

"보컬이 좀더 파워풀했으면 좋은 무대였을 것 같지만 팀워크가 좋았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노래 편곡 잘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3.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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