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광이 물오른 미모와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습니다.

홍대광은 2일 오후 방송된 ‘슈퍼스타K 4’에서 토이의 곡 ‘뜨거운 안녕’으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자신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만들라는 미션 하에 진행된 무대에서 

클럽의 흥겨운 분위기와 경쾌한 보컬로 반전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발라드로 조용한 이미지, 특히 '슈퍼스타K 4'를 통해 합숙 생활에 들어가면서 체중 관리에 돌입한 그는

 몰라보게 날렵해진 턱선과 눈에 띄는 비주얼로 떠오른 대세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승철

 "일관성있게 좋은 느낌이 있다는 게 장점이다"면서도 "음정의 디테일은 계속 연구해야 하지 않나 생각했다"

윤미래

 "콘셉트와 호흡처리 아쉬웠다"

윤건은

"홍대광은 장점은 쭉쭉 뻗어나가는 고음이 장점인데 곡을 잘못 선택한 것 같다.

 다양한 창법을 연구해야 리드미컬한 노래를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3.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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