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투표 2번 이지혜가 고른 미션곡은 이승환의 천일동안입니다.

그녀가 3년동안 좋아했던 오빠를 위해 부른다고 하는데요.

 

 역시 슬픔이 묻어나는 목소리가 매력인 이지혜는

특유의 목소리를 이용하여 멋진 발라드를 보여주었는데요.

과연 심사위원은 어떻게 보았을까요?

이승철 : 기성가수의 느낌이 있다. 톤이 너무 다운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좋았다. 91점

윤미래 : 목소리가 매력있다. 무대 서있는 모습이 불안하다. 노래는 잘한다. 에너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85점

싸이 : 얼추 가수 같았다. 잠재력이 나올 것 같다. 톤이 너무 일정하다. 영리한 선곡이었다. 90점

 

이지혜의 순서에서 전산 상의 문제가 있어 심사위원들은 점수를 말로 하였죠.

이지혜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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