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무대는 정준영이 장식하게 됩니다.

제가 응원하는 사람 중 한명이기도 한데요^^ 고은아의 남자로 요즘 굉장히 핫하죠?

 

 우리에겐 익숙하진 않지만 그가 부를 노래는 티삼스의 매일매일 기다려입니다.

제 2의 강승윤의 본능적으로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강렬한 락커의 모습과 첫무대 답지 않은 무대매너를 보여줬는데요.

화면에 고은아도 잡혔네요.

마지막 멘트는 '감사합니당~♡' 귀엽네용

 

 

그렇다면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은 어땠을까요?

이승철 : 누구나 기대한 락커의 무대였다. 노래의 매력은 잘 살렸다. 하지만 무대에서 어색했다. 스캣이 감점요인이었다. (89점)

윤미래 : 캐릭터가 맘에 든다. 스타성이 있다. (90점)

싸이 : 기대치보다 약했다. 액션과 쇼맨십은 좋았다. 키가 높은 노래를 낮춰 불러 답답했다.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라.  (90점)

 

과연 정준영을 다음 주에도 만날 수 있을까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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