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무대는 홍대광씨입니다

김연우의 이미 넌 고마운 사람을 불렀는데요

 

 

이승철 : 비성과 두성을 잘 이용했다. 장기를 잘 살렸다. (89)

윤미래 : 음악을 사랑하는게 느껴진다. 선곡과 분위기 모두 좋았다. (88)

윤건 : 목소리에 아픔이 묻어난다. (9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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