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엄친아 로이킴은 딕펑스에 비해 심사위원 총점 평균이 회당 270점으로 뒤처지는 면이 있습니다.

다소 정적인 인상이 로이킴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익살스럽거나 코믹한 무대 연출에서는 한계에 부딪히기도 하죠

 하지만 그는 첫 생방송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출연자들이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것이 보통이지만 로이킴은 차근차근 적응해왔습니다.

지난 무대에서 자신의 심사위원 최고 점수를 경신한 만큼 마지막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리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다양성을 콘셉트로 매회 다른 무대를 꾸며왔던 그의 변신은 파이널의 관전 포인트.

여성팬 층이 두텁다는 점도 로이킴의 강점이죠!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2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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