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의 가이드 보컬로 화제를 모았던 슈스케4에 출연한 

<쾌남과 옥구슬>의 앨리스가 2008년 가수로 데뷔한 사실이

네티즌사이에서 다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17일 DDR을 이용한 신나는 춤과 재치있는 가사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 쾌남과 옥구슬 팀의 여성보컬인 엘리스가

2008년 '그랫단 말이야'로 데뷔한 가수 신소희라는 사실!

여러분들은 알고있었나요 ?? 허허^^

 

당시에도 장혜진, 윤도현, 부가킹즈, 홍경민, 휘성 등

쟁쟁한 가수들뿐만 아니라

현재 슈스케4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승철까지!!!!!!

곡 피쳐링에 참여하면서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몰았다네요^^

 

 

심사위원과 신기한 인연으로 많은 화제를  몰고온 앨리스!

 이번 디펑스와의 1차 collaboration 미션도 무사히 통과하며

앞으로 2차 미션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앞으로는 그녀의 노래로 더 큰 화제를 몰고올 날을 기대할꼐요 :)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1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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